안녕하세요! 인덕문화창작공간 미트업 센터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넷째 주는 빗방울과 흐림이 반복되는 한 주였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친구들이 삼삼오오 미트업 센터에 방문하여
다양한 놀이와 재미로 친구들과 소중한 우정을 쌓고 있답니다.^^
중학생 친구들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미트업 센터의 기운도 더욱 힘차고 '업' 됩니다.
6월 넷째 주를 마지막으로 '나도 만화가가 되어' 만화가 체험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개성 있는 만화로 우리 친구들의 솜씨를 뽐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만화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오늘은 6.25 참전 용사 등 많은 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음을 잊지 않고, 호국영령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스러운 미트업 친구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등록일 : 2022-06-30 |
조회 : 962 |
추천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