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덕문화창작공간 미트업 센터입니다.

미트업 선생님들이 상반기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청소가 잘 되어 있지만 먼지는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며 우리 눈을 피해 소복소복 쌓여 있더군요.

물로 말끔히 씻어 내려 보내고 쾌적하고 깨끗한 센터의 모습으로 6월 셋째 주도 활짝 열어 봅니다.

우리 친구들도 복잡하고 찜찜한 일이 있다면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해 보아요~ 

깨끗함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친구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줄 겁니다.^^

6월 셋째 주에도 만화가 체험 프로그램('나도 만화가가 되어')에 참여한 친구들의 멋진 그림 솜씨가 돋보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밴드동아리 '레인보우' 친구들의 활기찬 공연 연습도 미래의 문화예술 컨텐츠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밑거름이 될 겁니다.

때론 진지하게 때론 재미있게 즐기며 열중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밝은 미래의 아티스트 모습이 아닐까요?

우리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적극 지지합니다. 화이팅!!!

사랑스러운 미트업 친구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