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내꿈꾸는아지트 미트온 센터입니당 ٩( *˙0˙*)۶
제 67회 현충일을 기념했던 6월 두 번째 주 사진일기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주제로 그림 공모전이 시작되고 많은 청소년 친구들이
참여하여 호국영령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많은 참여 바라면서
이번 주 사진일기 함께 보실까요?
친구의 소개를 받아 어색한 미소로 처음 방문했던 청소년들이
어느새 익숙한 듯 밝은 얼굴로 자주 방문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함께 보드게임도 즐기고 배드민턴도 즐기고~
어느새 엄청 친해졌답니다 (*^▽^*)
제 4회 그림 공모전 '오늘은 내가 지사'에 참여하는 청소년 친구들이네요!
청소년 친구들이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던지 😊
놀라운 마음에 한참 그림들을 보고 있었답니다 Σ( °o°)
선생님과 디폼블럭으로 무언가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가끔 여러 가지 캐릭터를 만들곤 하는데 정말 똑같이 잘 만드는 거 같아요~🥰
(선생님은 디폼블럭으로 캐릭터 만들 때 너무 즐거웠어요! 또 만들어서 보여줄거지?)
'뱅'이라는 보드게임이 정말 재밌었는지 하루에 세 번 이상은
"뱅 해요!" 를 외치며 선생님을 찾는 청소년 친구들이 늘고 있어요 🤣
규칙을 모르는 친구들에겐 서로 알려주면서 점점 보드게임 매력에
빠져드는 친구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๑>ᴗ<๑)
이번 주에도 SAFE BIKE 자전거 교실을 신청해 준 친구들이
무사히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
열심히 배우려는 마음도 너무 고맙고, 처음이라 힘든 교육 일 수 있음에도
선생님들부터 생각해 주는 멋진 친구들이었습니다(˵•́ ᴗ •̀˵ )
청소년 친구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토요일을 선생님은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선생님, 친구들, 가족과 놀고
같은 학교, 같은 학년, 같은 반이 아니더라도
즐겁게 어울리는 미트온 센터는 이번 주도 따뜻했습니다😍
6월 2주차의 기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주 사진일기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