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미트온에 왔는데 연필이랑 동동이가 있어서 티켓 투 라이드를 했다.

지현쌤이 도와주셔서 처음엔 이길 것 같았는데 꼴등을 했다. 아쉬웠다. 

그리고 지현쌤과 친구들과 말랑이 온라인 이라는 게임을 했다.

내가 지현쌤께 선물을 많이 드려서 망고랑 레몬을 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자유 소통방을 썼다.

할머니께 전화가 와서 빨리 쓰고 갈 것이다ㅏㅏㅏ

+이벤트 당첨돼서 치킨 기프티콘도 받았다ㅏㅏㅏ

내일 가족들과 먹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