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만남에서 성장하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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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난 양성이 아닌 것 같은 아닌, 아닌 듯 아니다.
난 음성이란다 ㅎ.ㅎ.ㅎ.ㅎ.ㅎ.ㅎ.
우리 학교에 코로우나 확진자가 있다던데 왜 나까지 검사하누;;
아니 솔직히 왜 내가 검사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도 모르겠다.
그리고 가자마자 손소독제랑 장갑끼고 이름, 생년월일을 쓰고 병이랑 겁나 긴 면봉지고 6번 가래서 갔는데 왠 잘생긴 사람이 있는거;;
그래서 개기대했는데 코에 훅 들어와서 졸라 쑤시더라 ^ㅅㅠ.. ㄹㅇ 이게 코가 뚫리는 기분이구나 했다
아 그리고 나 최예윤한테 끌려옴 예윤아 사랑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