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만남에서 성장하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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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을 먹는데 맛있는 것만 골라내고 먹는다고 아빠에게 혼났다..
그렇지만 맛있는 것만 먹고 싶다!
지난 일요일에 알레르기 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약을 먹고 바르는 게 너무 귀찮고 싫다..
알레르기 때문에 간식을 못 먹는 것도 너무 속상하다
얼른 다 나아서 좋아하는 간식을 왕창 먹고 싶다!!
오늘은 비가 와서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해서 아쉬웠다
내일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다:)
그러니까 내일은 비가 오지 않고 맑은 하늘이면 좋겠다~